제 32회 HS애드 YCC 공모전 - 배달의민족 기획서

 

뒤늦게 관심이 생긴 광고기획에 우연히 접하고

참여까지 하게 된 공모전인

HS애드 YCC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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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애드 YCC공모전이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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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각종 과제 중 자유롭게 선택하여

기획서와 크리에이티브를 제작하여

제출하는 공모전입니다.

 

 

저는 이번 32회 HS애드 YCC 공모전에서

기획서 중 배달의민족을 선택하여 일주일간

꾸준히 기획서를 제작하였습니다.

 

 

그럼 이제 이번에 처음으로

참여해 본 HS애드 공모전 기획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계획만 세워라 배달은 우리가 할 테니

배달어플에서 계획이 무슨 뜻일까요?

배달어플 시장규모와 배민 이용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배달의민족에서는 최근에 배달이 불가능하던 맛집 또한 배달이 가능하다는 것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알렸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아침에는 사용이 저조하다는 것을 문제로 삼았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했을때

배달의민족 소비자 대부분은 2030세대이며 이 세대는 대부분이 시간문제로 아침을 먹지 않고 있다로 도출했습니다.

어떻게 2030에게 시간부담을 덜어줄 것인가?

'아침식사 구독 서비스'  : 미리 배달을 계획해두면 원하는 시간에 맞추어 배달을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IMC전략

배달이를 이용한 영상광고입니다.

 

여기까지 제가 준비한 기획서입니다.

첫 도전인 만큼 아쉽게도 결과가 아쉽지만

기획서의 ㄱ도 모른 채 준비한 것이기 때문에

배울 점이 많았던 공모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